
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뉴스
그리스도상에 비친 ‘기후위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에 22일(현지시간) 지구 평균 온도가 섭씨 1.5도 높아지는 데 남은 시간이 5년 364일이란 ‘기후위기 시계’가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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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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