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간 교황 “다양성, 번영의 원천” 불교 국가 스리랑카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콜롬보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대화에서 불교 승려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대화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지도자들도 참여했다. 앞서 교황은 입국 환영사를 통해 “다양성은 위협이 아니라 번영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보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스리랑카 간 교황 “다양성, 번영의 원천”
불교 국가 스리랑카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콜롬보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대화에서 불교 승려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대화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지도자들도 참여했다. 앞서 교황은 입국 환영사를 통해 “다양성은 위협이 아니라 번영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보 AP 연합뉴스
불교 국가 스리랑카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콜롬보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대화에서 불교 승려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대화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지도자들도 참여했다. 앞서 교황은 입국 환영사를 통해 “다양성은 위협이 아니라 번영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보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