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미술관이 공개한 이 사진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나체인 상태로 미술관을 투어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 물질적 방해를 없애기 위해 전신 누드인 상태로 미술관을 관람했다.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 투어에 대략 50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미국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미국인들의 빛과 조경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는 그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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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미술관이 공개한 이 사진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나체인 상태로 미술관을 투어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 물질적 방해를 없애기 위해 전신 누드인 상태로 미술관을 관람했다.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 투어에 대략 50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미국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미국인들의 빛과 조경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는 그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AFP=연합
4월 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미술관이 공개한 이 사진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나체인 상태로 미술관을 투어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 물리적 방해를 없애기 위해 전신 누드인 상태로 미술관을 관람했다.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 투어에 대략 50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미국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미국인들의 빛과 조경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는 그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AFP=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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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