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리랑카 연쇄폭발 사망자 최소 160명 “교민 피해 없어”

[속보] 스리랑카 연쇄폭발 사망자 최소 160명 “교민 피해 없어”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4-21 16:57
수정 2019-04-21 16: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활절 폭발현장 통제하는 스리랑카 군인들
부활절 폭발현장 통제하는 스리랑카 군인들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교회에서 폭발이 발생한 직후 군인들이 출동해 주변을 지키고 있다. 외신은 이날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 최소 40여명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2019.4.21
AP 연합뉴스
스리랑카 연쇄폭발 사망자 최소 160명 “교민 피해 없어”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