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히 등교 시작한 중국 우한의 초중등 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유치원과 초중등학교가 1일부터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이날 등교한 우한 고교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의자에 앉아 가을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2천842곳에 이르는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140만명이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았다.2020.09.02. 우한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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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등교 시작한 중국 우한의 초중등 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유치원과 초중등학교가 1일부터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이날 등교한 우한 고교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의자에 앉아 가을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2천842곳에 이르는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140만명이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았다.2020.09.02. 우한 A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유치원과 초중등학교가 1일부터 일제히 개학한 가운데 이날 등교한 우한 고교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의자에 앉아 가을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2천842곳에 이르는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140만명이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았다.
우한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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