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이로… 크로아티아 첫 여성 대통령 크로아티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에 오르게 된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후보가 11일(현지시간) 대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자그레브에 있는 중도우파 크로아티아민주동맹(HDZ) 당사 앞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 전문 외교관 출신인 그라바르-키타로비치는 집권 중도좌파 후보를 1% 포인트 차로 눌렀다. 자그레브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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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이로… 크로아티아 첫 여성 대통령
크로아티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에 오르게 된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후보가 11일(현지시간) 대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자그레브에 있는 중도우파 크로아티아민주동맹(HDZ) 당사 앞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 전문 외교관 출신인 그라바르-키타로비치는 집권 중도좌파 후보를 1% 포인트 차로 눌렀다. 자그레브 EPA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에 오르게 된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후보가 11일(현지시간) 대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자그레브에 있는 중도우파 크로아티아민주동맹(HDZ) 당사 앞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 전문 외교관 출신인 그라바르-키타로비치는 집권 중도좌파 후보를 1% 포인트 차로 눌렀다.
자그레브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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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