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딸 샬럿 공주의 첫돌을 맞아 샬럿 공주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놀고 있는 샬럿 공주의 사진 4장을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노퍽의 자택에서 직접 찍은 것들이라고 켄싱턴 궁은 전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