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섹시 女경찰…네티즌들 “체포되고 싶다”

세계 최고의 섹시 女경찰…네티즌들 “체포되고 싶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5-12 16:27
수정 2016-05-15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국 등 유럽에서 최근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경찰관’으로 불리고 있는 독일의 여성 경찰. 이름은 아드리엔 콜레사이고 나이는 32살.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영국 등 유럽에서 최근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경찰관’으로 불리고 있는 독일의 여성 경찰. 이름은 아드리엔 콜레사이고 나이는 32살.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데일리메일, 더선 등 영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의 한 여성 경찰관이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 경찰관의 이름은 아드리엔 콜라사이고 독일 작센의 드리스덴에 살고 있다.

32살의 이 경찰관은 아름다운 금발에 예쁜 얼굴로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경찰관’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체포되고 싶다’는 댓글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