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상승 출발…브렉시트 투표, EU 잔류에 무게

유럽증시 상승 출발…브렉시트 투표, EU 잔류에 무게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6-23 16:52
수정 2016-06-23 16: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늘 브렉시트 국민투표…영국·EU ’운명의 날’
오늘 브렉시트 국민투표…영국·EU ’운명의 날’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운명을 가를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가 23일 오전 7시(현지시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국 전역에서 실시된다. 한국시간으로는 23일 오후 3시에 시작돼 다음날 오전 6시에 끝난다.
영국민은 이날 “영국이 EU 회원국으로 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EU를 떠나야 하는가?”라는 질문 아래 적힌 ‘남아야 한다(Remain)’와 ‘떠나야 한다(Leave)’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투표 마감 이후 개표가 곧바로 진행돼 이르면 2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오전 11시)께 윤곽이 나올 수 있다. 사진은 22일 런던 시청에 영국기와 EU기가 나란히 나부끼는 모습.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영국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영국의 EU 잔류 가능성이 높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7% 오른 6303.96로 출발했다. 독일 DAX 지수는 0.6% 오른 10134.83, 프랑스 CAC40 지수는 0.8% 오른 4410.21로 시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