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와인 여왕’된 시리아 난민 여성의 미소

[포토] 독일 ‘와인 여왕’된 시리아 난민 여성의 미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4 20:30
수정 2016-08-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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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와인 여왕(Wine Queen)’에 26세의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가 선발됐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와인 여왕(Wine Queen)’에 26세의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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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와인 여왕(Wine Queen)’에 26세의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가 선발됐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와인 여왕(Wine Queen)’에 26세의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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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와인 여왕(Wine Queen)’에 26세의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가 선발됐다.
난민 출신이 독일 와인 여왕이 된 것은 처음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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