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과 복장도착 예술가의 만남

여왕과 복장도착 예술가의 만남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12 16:47
수정 2016-10-12 16: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미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예술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시상식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예술분야에서 국가적인 공헌을 세운 수훈자 5명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A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미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예술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시상식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예술분야에서 국가적인 공헌을 세운 수훈자 5명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A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미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예술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시상식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예술분야에서 국가적인 공헌을 세운 수훈자 5명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