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을 뒤흔든’ 벨라루스 시위 인파

[포토] ‘전국을 뒤흔든’ 벨라루스 시위 인파

입력 2020-08-17 12:05
수정 2020-08-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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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성이 16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중심에서 열린 야권 시위 집회에서 오래된 벨라루스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일주일 동안 시위로 전국을 뒤흔든 야권 지지자들은 수도 벨라루스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시위가 시작됐다.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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