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마리우풀·수도 키예프 등서 민간인 훈련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총 사용법 등 배워
러시아·벨라루스 20일까지 대규모 연합 훈련
시민 수천명 참가 ‘노 푸틴’ 전쟁 반대 행진도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산하 아조프 부대가 주관한 민간인을 위한 기초 전투 훈련에 참가해 소총을 겨누고 있다. 마리우풀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에서 젊은 여성이 민간인을 위한 기초 전투 훈련에서 소총을 겨누고 있다. 마리우풀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에서 백발의 노인 여성이 민간인을 위한 기초 전투 훈련에 참가해 교관의 지도 아래 소총 조작법을 배우고 있다. 마리우풀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에서 열린 민간인을 위한 기초 전투 훈련에서 한 어린 아이가 탄창에서 실탄을 제거해보고 있다. 마리우풀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침공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극우단체 ‘라이트 섹터’가 실시한 민간인 군사훈련에 참여한 아이가 소총 분해를 해보고 있다. 키예프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극우단체 ‘라이트 섹터’가 주관한 민간인 대상 군사훈련에 시민들이 참여해 있다. 키예프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의 침공과 전쟁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리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키예프 EPA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러시아 침공 반대 행진에서 한 여성이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소련의 독재자였던 이오시프 스탈린(가운데),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오른쪽)가 나란히 그려진 그림을 들고 있다. 키예프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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