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간토 지역에 규모 5.6 강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일본 기상청은 이날 간토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이바라키(茨城)현 일부 지역에 진도 5 가까운 흔들림이 감지됐고,도쿄 중심가에서도 10초 가까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지진에 따른 해일 위험은 없다고 NHK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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