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 AP 연합뉴스
유엔사무총장, 日피폭지 행사 현직 첫 참석
안토니우 구테흐스(가운데) 유엔사무총장이 9일 일본 나가사키 원폭 박물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면서 종이학을 만들고 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나가사키에 대한 원폭 투하 및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나가사키 평화기념식’에 유엔사무총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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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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