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도쿄의료센터 원장 ‘日 첫 백신 접종’

국립 도쿄의료센터 원장 ‘日 첫 백신 접종’

입력 2021-02-17 20:24
수정 2021-02-18 0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립 도쿄의료센터 원장 ‘日 첫 백신 접종’
국립 도쿄의료센터 원장 ‘日 첫 백신 접종’ 일본에서 선행접종 대상자로 지정된 의료종사자 4만명을 대상으로 17일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1호 접종자인 아라키 가즈히로(왼쪽) 국립 도쿄의료센터 원장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일본에서 16세 이상 모든 국민이 무료 백신 접종을 마치는 데 약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에서 선행접종 대상자로 지정된 의료종사자 4만명을 대상으로 17일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1호 접종자인 아라키 가즈히로(왼쪽) 국립 도쿄의료센터 원장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일본에서 16세 이상 모든 국민이 무료 백신 접종을 마치는 데 약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021-02-1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