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차량 폭탄 테러… 140여명 사상

이라크 차량 폭탄 테러… 140여명 사상

입력 2013-09-05 00:00
수정 2013-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라크 차량 폭탄 테러… 140여명 사상
이라크 차량 폭탄 테러… 140여명 사상 3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부 탈리비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 망가진 차체에서 화염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바그다드 곳곳에서 잇달아 발생한 테러로 최소 40명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 피해 지역 대부분이 이슬람 시아파 거주지여서 종파 분쟁을 겪고 있는 수니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 바그다드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부 탈리비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 망가진 차체에서 화염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바그다드 곳곳에서 잇달아 발생한 테러로 최소 40명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 피해 지역 대부분이 이슬람 시아파 거주지여서 종파 분쟁을 겪고 있는 수니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 바그다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