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잊고… 파키스탄 아이들 다시 학교로 지난 12월 파키스탄탈레반(TPP)의 테러로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희생당한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의 군부설학교 여학생들이 12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에 무장병력과 검색대를 배치하는 한편 TPP 지도자에게 현상금 1000만 루피(약 1억 1000만원)를 걸었다. 페샤와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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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잊고… 파키스탄 아이들 다시 학교로
지난 12월 파키스탄탈레반(TPP)의 테러로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희생당한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의 군부설학교 여학생들이 12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에 무장병력과 검색대를 배치하는 한편 TPP 지도자에게 현상금 1000만 루피(약 1억 1000만원)를 걸었다. 페샤와르 AP 연합뉴스
지난 12월 파키스탄탈레반(TPP)의 테러로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희생당한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의 군부설학교 여학생들이 12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학교에 무장병력과 검색대를 배치하는 한편 TPP 지도자에게 현상금 1000만 루피(약 1억 1000만원)를 걸었다.
페샤와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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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