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로부터 빼앗은 깃발 들고’ 이슬람 국가의 끝은 오는가

[포토] ‘IS로부터 빼앗은 깃발 들고’ 이슬람 국가의 끝은 오는가

입력 2015-04-02 17:05
수정 2015-04-02 17: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현지시간) 이라크 살라딘 주의 주도 티크리트에서 시아파 민병대원들이 교정 중 빼앗은 이슬람 국가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이라크 살라딘 주의 주도 티크리트에서 시아파 민병대원들이 교정 중 빼앗은 이슬람 국가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4월 1일(현지시간) 이라크 살라딘 주의 주도 티크리트에서 시아파 민병대원들이 교정 중 빼앗은 이슬람 국가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시아파 민병대와 미군이 이끄는 공습 지원으로 한 달 여 동안 교전 끝에 티크리트에서 IS 세력을 격퇴했으며 이제는 소수의 IS의 저항만이 남았다고 밝혔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