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이 아니다. 실제 원숭이섬이다.

영화 ‘혹성탈출’이 아니다. 실제 원숭이섬이다.

입력 2015-07-12 18:34
수정 2023-02-17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같다. 라이베리아 남쪽 깊은 정글 속에 있는 원숭이 섬(Monkey Island)이다. 실제 별칭이 혹성탈출이다. 이 곳에는 66마리의 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원숭이들은 의학 실험용 프로그램에 활용된 것들이다. 그러나 뉴욕 혈액 은행이 지난 3월 지원을 중단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곤경에 처했다. 현재 침팬지들은 원주민들이 주는 먹이에 의존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찍은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