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엘 군 불도저에 페인트 든 병으로 맞서는 팔레스타인 시민

이슬라엘 군 불도저에 페인트 든 병으로 맞서는 팔레스타인 시민

입력 2015-08-22 19:59
수정 2015-08-22 19: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나블루스에 위치한 마을에서 한 청년이 페인트를 넣은 병을 들고 이스라엘 군의 불도저를 향해 던지려 하고 있다. 이 마을은 이스라엘이 차지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