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도 공격받아 남수단 수도 주바 외곽 제벨에서 지난 10일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소속 중국 평화유지군이 공격을 받아 다친 동료들을 후송하고 있는 모습이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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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도 공격받아
남수단 수도 주바 외곽 제벨에서 지난 10일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소속 중국 평화유지군이 공격을 받아 다친 동료들을 후송하고 있는 모습이다. AP연합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정부군과 반군간의 교전으로 나흘 동안 30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교전 당사자인 살바 키르 대통령과 반군을 이끄는 리크 마차르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각각 휴전을 지시했다. 교전 기간 중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으로 참여 중인 중국군이 박격포 공격을 당해 7명의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사진은 남수단 수도 주바 외곽 제벨에서 지난 10일 중국 평화유지군이 공격을 받아 다친 동료들을 후송하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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