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랑기레 국립공원의 코끼리 무리

[포토] 타랑기레 국립공원의 코끼리 무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7-20 15:37
수정 2016-07-20 15: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타랑기레 국립공원의 코끼리 무리
타랑기레 국립공원의 코끼리 무리 지난 15일(현지시간) 타랑기레(Tarangire)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무리가 물가를 지나고 있다. 2천850? 규모의 타랑기레 국립공원 전역에는 수많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며 특히 코끼리와 바오바브나무가 많다.
아루샤<탄자니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끼리 떼와 사파리 차
코끼리 떼와 사파리 차 지난 15일(현지시간) 타랑게리 국립공원에서 길을 건너는 코끼리 떼 앞으로 사파리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아루샤<탄자니아>=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타랑기레(Tarangire)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무리가 물가를 지나고 있다. 2천850㎢ 규모의 타랑기레 국립공원 전역에는 수많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며 특히 코끼리와 바오바브나무가 많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