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폭탄 테러, 취재 대신 구조 나선 기자들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반군 점령지에서 정부군 점령지로 이동하던 피난민이 탄 버스가 폭탄 테러를 당하자 인근에 있던 시리아 기자들이 카메라를 놓고 부상자를 부축해 옮기고 있다. 당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피해자 구조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워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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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탄 테러, 취재 대신 구조 나선 기자들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반군 점령지에서 정부군 점령지로 이동하던 피난민이 탄 버스가 폭탄 테러를 당하자 인근에 있던 시리아 기자들이 카메라를 놓고 부상자를 부축해 옮기고 있다. 당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피해자 구조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워터 캡처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반군 점령지에서 정부군 점령지로 이동하던 피난민이 탄 버스가 폭탄 테러를 당하자 인근에 있던 시리아 기자들이 카메라를 놓고 부상자를 부축해 옮기고 있다. 당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피해자 구조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워터 캡처
2017-04-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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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