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깊이 협곡으로 추락한 파키스탄 버스…22명 사망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수드노티 지구의 닐룸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한 버스의 잔해. 이 버스는 이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라왈핀디로 향하다가 500m 깊이 협곡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등 22명이 숨졌고, 8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드노티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500m 깊이 협곡으로 추락한 파키스탄 버스…22명 사망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수드노티 지구의 닐룸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한 버스의 잔해. 이 버스는 이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라왈핀디로 향하다가 500m 깊이 협곡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등 22명이 숨졌고, 8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드노티 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수드노티 지구의 닐룸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한 버스의 잔해. 이 버스는 이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라왈핀디로 향하다가 500m 깊이 협곡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등 22명이 숨졌고, 8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드노티 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