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서부 문화 축제 ‘캘거리 스탬피드’의 새들 브롱크 라이딩에 참가한 로데오 선수가 날뛰는 말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버티고 있다. 새들 브롱크 라이딩은 안장이 채워져 날뛰는 야생마 위에서 한 손으로만 끈을 잡은 채 10초간 버티는 경기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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