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종말 3분 전’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도 ‘종말 3분 전’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