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도 그는 우리 곁에’

[포토] ‘아직도 그는 우리 곁에’

입력 2016-04-22 10:51
수정 2016-04-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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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팬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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