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많이 먹어~’

‘내새끼 많이 먹어~’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9-01 15:54
수정 2016-09-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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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현지시간) 태어난 아기 기린 ‘Kenai’가 31일 12살 엄마 기린 ‘Dioni’과 함께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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