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실시간 참여 ‘뉴스토크’

KBS 실시간 참여 ‘뉴스토크’

입력 2010-11-29 00:00
수정 2010-11-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S는 1TV ‘뉴스라인’에서 시청자가 트위터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뉴스 토크’ 코너를 29일부터 선보인다. KBS는 “기자와 전문가가 출연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면서 “10분 분량으로 주 1~2회 방송할 예정이며 새해부터는 그 횟수를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첫회 주제는 ‘청소년 게임 중독 막을 수 없나’로,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정신과의사)가 출연한다. 시청자들은 ‘뉴스라인’ 트위터(@KBSnewsline)와 휴대전화 무료 문자메시지(1577-7412)로 의견을 보낼 수 있다.

2010-11-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