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 신현준·김민종 MC

‘유행의… ’ 신현준·김민종 MC

입력 2013-01-15 00:00
수정 2013-01-15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신현준과 김민종이 SBS 파일럿(시범) 예능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MC로 나선다. SBS는 14일 “신현준과 김민종 등 총 5명을 MC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방송인 이수근,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 모델 구은애가 MC로 캐스팅됐다. ‘유행의 발견’은 MC와 게스트가 유행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버라이어티로 오는 25일과 새달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3-01-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