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청초? 유인나 어느 모습이 진짜?

섹시? 청초? 유인나 어느 모습이 진짜?

입력 2013-04-20 00:00
수정 2013-04-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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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우 유인나가 화사한 튜브톱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제공


배우 유인나(30)가 아찔한 튜브톱을 입고 ‘남심’을 흔들었다.

유인나는 최근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를 새침하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전혀 아니다. 음식을 거침없이 손가락으로 집어 먹는다”고 말하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멋진 화보를 연출했다. 사진 속 유인나는 꽃무늬 튜브톱 의상으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슴의 절반이 보이는 튜브톱은 투명한 유인나의 피부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꽃을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는 인형 같은 느낌이 묻어난다.











배우
배우 유인나가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팝콘을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제공


다른 사진 속 유인나는 첫 번째 사진과는 달리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엎드려 카메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다리가 돋보이며 사랑스럽고 청순한 느낌이다. 유인나의 육감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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