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박 맞아? 한통에 35만원 초대형 ‘무등산 수박’

[포토] 수박 맞아? 한통에 35만원 초대형 ‘무등산 수박’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15: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과 한 어린이 모델이 전라도 광주 지역 특산품 ’무등산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과 한 어린이 모델이 전라도 광주 지역 특산품 ’무등산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과 한 어린이 모델이 전라도 광주 지역 특산품 ‘무등산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에 무게가 20Kg이 넘는 대형 수박으로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수박은 매년 소량만 출하되며 가격은 한 통(22kg)에 35만원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