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관, 매주 목요일 ‘세계문학특강’

한국근대문학관, 매주 목요일 ‘세계문학특강’

입력 2014-09-30 00:00
수정 2014-09-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관장 이현식)이 새달 16일~12월 4일 매주 목요일 세계문학특강 시리즈인 ‘문학이 있는 저녁-인천에서 세계문학을 읽다’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와 같이 일본의 식민 경험이 있는 타이완의 친일문학뿐 아니라 아프리카 문학, 쿠바 문학, 보들레르, 도스토옙스키론, 고전 영화 ‘대부’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학과 작가, 장르를 아우른다. 무료. 접수는 10월 6일까지 선착순 40명. 문의 및 접수 gangjwa01@naver.com. (032)455-7166.

2014-09-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