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교 50주년, 대마도에 울린 국악 가락

한·일 수교 50주년, 대마도에 울린 국악 가락

입력 2015-08-31 23:48
수정 2015-09-01 0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일 수교 50주년, 대마도에 울린 국악 가락
한·일 수교 50주년, 대마도에 울린 국악 가락 ‘청년 조선통신사’ 소속 회원들이 30일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시에 있는 ‘조선국통신사지비’ 앞에서 국악을 공연하고 있다. 한·일 간 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 청년 8명이 결성한 이 단체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화 공연과 교육 체험 등을 진행한다.
아리랑스쿨 제공
‘청년 조선통신사’ 소속 회원들이 30일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시에 있는 ‘조선국통신사지비’ 앞에서 국악을 공연하고 있다. 한·일 간 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 청년 8명이 결성한 이 단체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화 공연과 교육 체험 등을 진행한다.

아리랑스쿨 제공



2015-09-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