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밝히고 있는 오수경씨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6년 민족언론인 오세창, 이종일 동판 헌정식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위창 오세창 선생의 손녀 오수경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오수경씨,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남시욱 올해의 민족언론인 선정위원장,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이종일 선생의 유족대표, 이택휘 선정위원. 2016. 4.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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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밝히고 있는 오수경씨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6년 민족언론인 오세창, 이종일 동판 헌정식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위창 오세창 선생의 손녀 오수경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오수경씨,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남시욱 올해의 민족언론인 선정위원장,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이종일 선생의 유족대표, 이택휘 선정위원. 2016. 4.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6년 민족언론인 오세창, 이종일 동판 헌정식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위창 오세창 선생의 손녀 오수경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오수경씨,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남시욱 올해의 민족언론인 선정위원장,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이종일 선생의 유족대표, 이택휘 선정위원.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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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