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들 또 고소

이민호,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들 또 고소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16-10-31 15:01
수정 2016-10-31 15: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민호. 연합뉴스
이민호. 연합뉴스


한류스타 이민호(29)가 악플러들을 경찰에 또 고소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지난 수년간 이민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로 비방을 일삼아온 악플러들을 강남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플러 중 죄질이 나쁘고 반복적으로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고소를 진행했다”면서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