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본지 신혜원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1-05-24 21:04 수정 2021-05-25 00: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1/05/25/20210525025018 URL 복사 댓글 0 신혜원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혜원 기자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3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부문에 서울신문 신혜원 기자의 ‘존재감 부재중, 추억은 통화중’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엔 아시아경제 최승희 차장의 ‘10명 중 7명이 가짜 농부… 그 농지에선 투기가 자랐다’, 문화·스포츠부문엔 인천일보 김세화 기자의 ‘세월의 파도도 삼키질 못했다’, 피처부문엔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 장주석·연주훈 기자의 ‘내 일 보이지 않는 청춘’이 선정됐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1-05-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