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사장에 이백만 前대사 임명

코바코 사장에 이백만 前대사 임명

입력 2021-10-07 21:00
수정 2021-10-08 0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신임 사장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신임 사장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신임 사장에 이백만(65) 전 주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사장은 한국일보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등 언론계를 거쳐 참여정부에서 국정홍보처 차장, 청와대 홍보수석 등을 지냈다.



2021-10-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