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문화 속 범
조선 기복신앙 상징 ‘벽사진경’ 유행
왕릉에 호석 세워 나쁜 기운 쫓아내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호랑이가 조각된 판석 등 과거 유물과 작품을 보면 오랜 기간 호랑이는 복을 기원하는 상징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임인년은 호랑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의 해인데, 흑호는 설화에 일부 등장하기는 하나 학계에 따르면 실제 흑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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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호도 등 과거 유물과 작품을 보면 오랜 기간 호랑이는 복을 기원하는 상징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임인년은 호랑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의 해인데, 흑호는 설화에 일부 등장하기는 하나 학계에 따르면 실제 흑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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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호랑이 등 과거 유물과 작품을 보면 오랜 기간 호랑이는 복을 기원하는 상징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임인년은 호랑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의 해인데, 흑호는 설화에 일부 등장하기는 하나 학계에 따르면 실제 흑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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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도 중 인신 등 과거 유물과 작품을 보면 오랜 기간 호랑이는 복을 기원하는 상징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임인년은 호랑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의 해인데, 흑호는 설화에 일부 등장하기는 하나 학계에 따르면 실제 흑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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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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