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5일

입력 2025-06-25 00:16
수정 2025-06-25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유혹에 빠져들면 금전적 손실 크다.

60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72년생 :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84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96년생 : 화합하면 소망 이룬다.



49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61년생 : 말보다 성실함 좋다.

73년생 : 일도 좋지만 무리하지 마라.

85년생 :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애써야겠다.

97년생 : 언행을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노력의 성과가 매우 크다.

62년생 : 마음먹은 일 성사된다.

74년생 : 자만심은 삼가라.

86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 있다.

98년생 : 기다리면 때가 온다.

토끼

51년생 : 가족에게 좋은 일 생긴다.

63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75년생 :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친구와 휩쓸리지 마라.

99년생 :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성공한다.



52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64년생 :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76년생 :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88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00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니 마음 편하다.



53년생 : 생각치 않은 행운 온다.

65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77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다.

89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01년생 : 겉치레에 신경 쓰지 마라.



54년생 : 지금 당장은 어렵다.

66년생 : 하루를 허황되게 보내지 마라.

78년생 : 베풀어야 이득 있다.

90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행운

02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43년생 : 오해 살 일 생기지 않게 주의.

55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67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 하겠다.

79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

91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용기를 잃지 마라.

56년생 :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68년생 : 새로운 것 시도하지 마라.

80년생 : 안정이 최고다.

92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도와라.



45년생 :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하라.

57년생 : 포기하면 얻는 것이 없다.

69년생 : 중요한 계획은 추진된다.

81년생 : 친구의 말을 조심하라.

93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46년생 : 보람찬 하루이다.

58년생 : 서로 이해가 필요하다.

70년생 : 몸이 바쁘겠다.

82년생 : 현상 유지가 최선

94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돼지

47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무리

59년생 : 대인 관계는 신중 하라.

71년생 : 만족스러운 하루다.

83년생 : 드디어 일이 해결되겠다.

95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