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배우 열연 ‘춤추는 헬렌 켈러’ 인기

장애인 배우 열연 ‘춤추는 헬렌 켈러’ 인기

입력 2016-01-24 23:44
수정 2016-01-25 0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장애인 배우 열연 ‘춤추는 헬렌 켈러’ 인기
장애인 배우 열연 ‘춤추는 헬렌 켈러’ 인기 시각장애인들의 애환을 담은 ‘춤추는 헬렌 켈러 Act2. 암전콘서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내 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장애인 배우 3명과 사연 많은 연극배우 3명이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나 춤, 노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내는 작품이다.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공간 ‘서로’에서 공연된다. 사진은 출연 배우들.
남상인 선임기자 sanginn@seoul.co.kr
시각장애인들의 애환을 담은 ‘춤추는 헬렌 켈러 Act2. 암전콘서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내 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장애인 배우 3명과 사연 많은 연극배우 3명이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나 춤, 노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내는 작품이다.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공간 ‘서로’에서 공연된다. 사진은 출연 배우들.

남상인 선임기자 sanginn@seoul.co.kr



2016-01-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