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힐 듯한 홀로스크린 공연

손에 잡힐 듯한 홀로스크린 공연

입력 2016-04-22 22:56
수정 2016-04-23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에 잡힐 듯한 홀로스크린 공연
손에 잡힐 듯한 홀로스크린 공연 2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el벤처단지에서 열린 올댓퍼포먼스의 ‘4W홀로스크린 기술 개발 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홀로스크린은 3D 영상을 구현하는 투명에 가까운 스크린을 말한다. 사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환영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el벤처단지에서 열린 올댓퍼포먼스의 ‘4W홀로스크린 기술 개발 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홀로스크린은 3D 영상을 구현하는 투명에 가까운 스크린을 말한다. 사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환영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4-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