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기, 용(龍 ), 200×70cm
서예란 정신 예술이며 선의 예술이다. 최근 서예는 자형 변화를 다양하게 하여 새로운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서양화에 서예 기법을 접목시켜 예술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현대 서예라 할 수 있다. 권민기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적은 규모의 작품으로나마 서예라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장을 여러 서체와 새로운 창작기법으로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권민기, 말(HORSE), 65×35cm
권민기, 비룡(飛龍), 70×135cm
권민기, 좌, 통(通)에서통(統)으로, 70×200cm / 우, 호랑이지도 70×200cm
권민기 작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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