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중국 주상하이 문화원에서 중문판 ‘박근혜 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근혜연구회가 박 대통령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담아 출판한 책으로 상하이이원 중국 출판사가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구상찬(왼쪽 네번째) 상하이 총영사와 상하이이원출판사 스링콩(왼쪽 다섯번째) 편집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하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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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중국 주상하이 문화원에서 중문판 ‘박근혜 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근혜연구회가 박 대통령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담아 출판한 책으로 상하이이원 중국 출판사가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구상찬(왼쪽 네번째) 상하이 총영사와 상하이이원출판사 스링콩(왼쪽 다섯번째) 편집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하이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중국 주상하이 문화원에서 중문판 ‘박근혜 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박근혜연구회가 박 대통령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담아 출판한 책으로 상하이이원 중국 출판사가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구상찬(왼쪽 네번째) 상하이 총영사와 상하이이원출판사 스링콩(왼쪽 다섯번째) 편집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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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