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민선 6기 소통의 門 열립니다

[사고] 민선 6기 소통의 門 열립니다

입력 2014-07-08 00:00
수정 2014-07-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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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교육감 정보가 손안에… 지방자치 핸드북 인기 폭발

서울신문이 민선 6기 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인명록을 발간했습니다. 지난달 4일 지방자치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 17명과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의 학력과 경력, 주요 정책과 함께 신상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서울신문은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가장 많이 보도하는 언론입니다. 본사는 2006년 민선 4기 지방자치 선거 때부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인명록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인명록이 세 번째이며, 처음으로 교육감에 대한 정보도 포함했습니다. 인명록이 단체장, 교육감들과 주민 그리고 각 분야 관계자들 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인명록은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3~5.



2014-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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