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서 가장 핫한 여섯 시인의 ‘소시집’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세 번째 컬렉션‘동네’ 공통 테마로 각각 시론 에세이도 실어
현대문학 제공
현대문학은 최근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세 번째 컬렉션을 출간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각자의 개성을 무기로 한국 시 문학의 중심으로 진입한 여섯 시인이 참여했다. 표지는 설치와 조각을 주로 하는 구현모 작가의 매혹적인 드로잉 작품들로 구성됐다.
신용목 시인
이제니 시인
안희연 시인
황유원 시인
김상혁 시인
백은선 시인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9-03-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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