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3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수계법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옷을 입혀주는 스님 앞에서 삭발한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연합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3일 설악산 신흥사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수계법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옷을 입혀주는 스님 앞에서 삭발한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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