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21일 인도 비하르주 부다가야에서 열린 분황사 준공식에서 노란 우산 아래 의전을 받으며 축사를 전하고 있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준공식 연사로 나선 원행 스님.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oeul.co.kr
축하 연설이 이어진 분황사 준공식.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장재복 주인도 한국대사가 분황사 준공식을 찾아 영어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붓다팔라 스님(오른쪽)에게 표창패를 건네는 원행 스님.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현장 공사를 총괄한 박철수(오른쪽)씨에게 표창패를 건넨 원행 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공사를 맡은 현지 건설업체 대표도 표찾패를 받았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꽃을 나눠주는 인도 현지 관계자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분황자 준공식에 참석한 이들 옆에 축하를 위해 꽃바구니가 배달됐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꽃을 머리에 얹은 스님.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분황사 대웅보전의 현판이 공개되고 있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헌화하는 원행 스님.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헌화하는 설매(왼쪽), 연취 보살. 두 보살은 이번 준공을 위해 50억원을 기부했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보건소 착공식.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분황사 준공식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현지인들. 부다가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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