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태국 헌재소장, 아시아 인권협력 실현방안 논의

[동정] 한-태국 헌재소장, 아시아 인권협력 실현방안 논의

입력 2015-08-21 15:53
수정 2015-08-21 15: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21일 태국을 방문해 누락 마프라닛 태국 헌재소장과 아시아 지역 인권과 평화 실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태국 헌재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헌재의 아시아인권재판소 설립 제안을 적극 환영했다고 헌재는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